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마샬아일랜드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. 계약금액은 4160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.62%에 해당하는 규모이다.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5일까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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