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모펀드(PEF)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소송전에 들어간 남양유업이 최근 이사회 안건 중 감사선임 안건을 철회한 것을 공시하지 않는 등 주주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. 20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이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부결 및 철회한 가운데 철회 사실을 사전에 공시하지 않으면서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.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9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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