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해운은 자회사 대한상선이 선박 운용체제 개편을 위해 컨테이너 선박 3척을 에스엠상선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. 처분금액은 1127억5808만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3.37%에 해당하는 규모이다. 처분예정일자는 7월 7일이다. jiyoon436@heraldcorp.com
기사 더보기
해외축구중계 ◀ Clcik 바로 보러가기!
추천 기사 글
- 텍사스이민자 사망 : 트럭 운전사 ‘에어컨
- 당신은 MSG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?
- 상하이, 3월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
- 아시아 태평양의 가출한 흰 코끼리
- 6세기 중국에서 발견된 후쿠오카의 신비한 돌